창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오절(잊혀져가는 명절) 오늘은 잊혀져가는 날? 이네요 6.25전재 발발 일이고 ***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극락왕생 하소서~~~~~. *** 고유의 명절인 단오절 입니다. 창포로 머리 감는다는.. 창포 꽃을 바침니다. * 붓꽃과 거의 유사하나 잎은 넓이가 좁고 길며 키가 크다 ..창포에 비교해서 꽃도 거의 유사하나 꽃의 크가가 조금 작다. 더보기 창포꽃과 붓꽃의 차이(창포꽃) 옛날에는 창포를... 여자들은 단옷날 ‘단오비음’이라 하여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에서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얼굴도 씼으며, 붉고 푸른 새 옷을 입고 창포뿌리를 깎아 붉은 물을 들여서 비녀를 만들어 꽂았다. 남자들은 창포 뿌리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는데 액을 물리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한 단오날에 창포꽃을 따서 말려 창포요를 만들어 깔고 자면 여름철 병마나 마귀도 근접하지 못할 것으로 알고 창포꽃을 앞다투어 채취하기도 했다. 이렇게 창포를 이용하여 제액초복을 하는 풍습에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 창포와 붓꽃의 차이 생긴 모양은 잎이나 꽃이 거의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다. - 잎....붓꽃: 약간 회록색이며 잎이 넓다. 창포잎: 곧고 길게 쭉쭉 자란다.(잎이 날씬한편?임) - 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