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啐啄同幾(줄탁동기)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 어미닭이 알을 품은지 21일째 되는날: 껍질이 깨어진 사이로 병아리 부리(주둥이)가 보인다..움직임(이렇게하여 하루지나야 세상으로 나옴)
** 알에서 태어난지 하루가 안된 병아리
*** 출생기념 사진
**** 태어난지 1주일 된 병아리
***** 태어난지 1주일된 병아리와 어미닭
얼마전 토굴에 키우는 토종닭이 병아리를 부하했다
21일을 어미닭이 가슴에 품고 일정온도를 유지해야한다
이 기간 동안 어미는 먹이먹는 시간을 빼고는 움직이지 않는다
알속에서 부화를 화려고 안아서 알을 쪼면 어미닭이 부리로 알을 동시에 쪼는것을 함
.啐啄同幾(줄탁동기)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하여 선불교에서 선수행자(제자)가 도를 깨칠 즈음 스승으로부터 일종의 통과의례?의 과정으로 보면된다 .
7마리가 부화되었다 병아리는 알에서 나오자 마자 걷는다 그리고 먹이를 먹는다(닭사료: 이것이 사람에겐 모유.이유식과 같음)
참으로 생명의 탄생이란 위대한것이다.
어미닭의 모성애란 알을 품을땐 움직이지 않고 일정온도를 유지해서 21일이 지나면 어미닭의 무게는 거의 반으로 줄어든다
병아리와 어미닭의 나들이 시에 주위에 다른 닭들이 가까이 오면 어미가 경계를하고 쫒아내면서 새끼들을 보호한다
이놈들이 카메라가 낮선지 포즈를 영취해 주지 않아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다음엔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담고 싶은...
토종닭이라 일반 촌닭과는 달리 몸집(덩치)가 작고 어미가 스스로 알을 품고 병아리를 부화를 함
모든 생명의 탄생은 위대하고 어미(모성애)의 사랑은 더욱 더 위대하다
병아리는 새끼때부터 사람과 같이 놀아주고 먹이를 주고 하면 사람을 졸졸 잘따라 다님.
어설프게 토종 병아리 탄생과정을 적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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