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지몽( 야생화 ) 양지꽃 백두도인 2015. 4. 14. 09:48 오래된 콘크리트 담벽 양지꽃은 피어나고 봄비 그치니 자연은 더욱더 가까이 다가오네 잎새마다 꽃과 새순이 돋아나고 자연은 타고난 소명을 다하노라 인간이여 봄비 그치고 펼처진 세상처럼 우리 삶도 좀 더 맑고 따뜻하게 서로에 다가가는 아름다답고 향기롭기로운 삶이기를 기원 하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인이 꿈꾸는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취향지몽(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강나무꽃 (0) 2016.03.21 큰꽃 으아리 (4) 2015.05.12 각시붓꽃 (2) 2015.04.08 비 온뒤 할미꽃 (1) 2015.04.06 지리산 술패랭이꽃 (2) 2014.06.23 '취향지몽( 야생화 )' Related Articles 생강나무꽃 큰꽃 으아리 각시붓꽃 비 온뒤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