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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주는아름다움

시장의 난전 그 기다림과 모닥불


..창녕시장의 난전상인들의  ..모닥불



 ** 모닥불 ..기다림.


   연탄석쇠불 멸치구이

 
 토요일 창녕 오일장을 다녀오다
다시 추워진 날씨 탓인지 난전 상인들은 모닥불을 피워 놓고 기다린다
고객의 선택이 자신이 가지고 나온 물건을 사가기를 기다리고 잇는것이다
어르신은 이 다 늙은 노인을 찍고 사진값 달라는거 아니가하신다
나 ㅎㅎ 따스한 불찍으러고요 
불 찍어서 뭐하게.....  나 ..이렇게 불처럼 누구에겐가 따스한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겠죠
연탄불에 멸치를 굽는 중늙으니?를 만났다 멀리서 보니 양미리같다 ..양미리입니까
아니요 멸치인데 몇치젖깔 담기 전단계의 상품입니다 맛있습니다 한번 먹어보세요한다
멸치연탄구이라 참맛있네요 하니 소주 한잔을 권한다 소주한잔에 멸치 몇마리를 더먹고  인사를 하고
또 여기 저기 시장구경을 다닌다  사람 냄새가 난다 삶에 냄새가난다
그토록 추웠던  겨울이라는 계절을 거의 다지나가고 있지 읺는가
비록 좀 추워져 모닥불은 다시 피웠지만 저들의 가슴에 희망이 있고  또 창가를 슴며드는 햇살에
봄기운이 묻어나기에 봄은 벌지 않았으리
창녕장날 저 모닥불처럼 민초들 가슴에 따스한 그무엇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