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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박주가리꽃 더보기
박주가리꽃 박주가리 들판이나 풀밭에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자르면 흰젖같은 유액이 나온다(약간의 점도가 있다). 꽃은 7~8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한방에서는 나마자라고 불s다. 강장,강정,해독에 좋다고 한다. 씨앗은 민들레 홀씨처럼 솜털 같은데 달리어 날려 흩어지는데 날릴때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씨앗 날릴때 찍어 올릴 예정임). 잎이나 줄기 모양이 하수오 비슷하나 차이점은(차 후에 ㅎㅎㅎ)... 박주가리의 꽃. 더보기
박주가리꽃 박주가리꽃 하수오처럼 생긴 풀이나 하수오보다 잎의 넓고 크기도 크고 또 뚜껍다. 꽃의 크기도 크고 .... 하수오는 뿌리가 크게 달려서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박주가리는 잔뿌리 뿐이고 약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자세히 보면 작은 꽃들이 이쁘다. 우린 이작은 꽃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고 이쁘다고 고맙다고 말해주어야 하리 그래야 꽃이 더 아름답게 필때니까?. 더보기
박주가리꽃 박주가리꽃 박주가리는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생하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토양이 비옥하고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3m 내외까지 자라고, 잎은 길이가 5~10㎝, 폭이 3~6㎝로 털이 없으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은 분처럼 희다. 꽃은 길이가 2~5㎝로 꽃자루가 있고 엷은 자색이다. 열매는 “나마자”라고 하며 10~11월에 달리고 길이 10㎝의 뿔 모양이며 앞쪽에는 돌기가 많이 있고, 종자는 길이 0.6~0.8㎝로 편평하며 명주실같이 은백색을 내는 것이 달려 있어 바람이 불면 쉽게 떨어져 날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 씨는 식용, 지상부 모두는 약용으로 쓰인다. -출처:네이브 지시검색- - 하수오와 비슷하나 잎의 크기와 모양이 다름니다 (약성도 다름) 박주가리는 잎이지고 말라서 가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