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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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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리 꽃 말나리 꽃 말나리꽃 너무 예쁘요 하늘 말나리와 비슷하지만 꽃이 옆을 보고 핀다. 잎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중간에 우산나물처럼 둥글게 돌아가며 피어 있다. 개체수도 많지 않고 꽃도 이쁘다. 오늘도 야생화 향기처럼 모두 아름답고 향기롭기를~~~~ 더보기
나리꽃 구분법 (털중나리....) 산에는 예쁜 나라꽃이 한창이다. 이렇게 예쁜꽃이 산중에 피어 찾는 이 없다니 꽃지기 전에 한번 더 너를 찾아 주리니... 나리꽃은 종류가 10여 종 되지 싶다. 만난이도 있고 아직 인연이 안된이도 있으니.. 종류로는 * 참나리...토종 나리로 흔히 볼수 있는 꽃 1.5m크기에 꽃도 크고 줄기에 검은 콩 같은 주아(씨앗) 달림...보았음(사진은 차후에...) *땅나리...50cm 키에 꽃이 땅을 보며 피고 꽃잎이 완전 말려서 하늘을 봄.. *노랑땅니리...원예용. *중나리...1.5m 키에 꽃이 땅을 보며 핀다..씨앗이 줄기에 안달림, *털중나리...위의 사진( 참나리와 중나리의 중간 크기) *하늘나리...하늘을보며 꽃이 피며 잎이 어긋나 있음. *하늘말나리...하늘을 보며 피고 잎이 둥글고 피며 넓다. .. 더보기
하늘말나리 꽃 하늘말나리꽃 나리꽃 종류는 정확히는 몰라도 십여종이 되는 것으로 안다 그중에서 토굴 주변에는 자생하는 것은 얼마전 올린 "털중나리" 이번에" 하늘말나리" 그리고 "참나리"3종이 있는데 참나리는 아직도 피지 않았다 이쁘게 꽃핀 하늘말나리꽃을 올려 봅니다. 장마중에 습도를 동반한 무더위로 마음도 몸도 무거운 월요일 바쁜 일과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삶에 모든것은 자신에 대하여서도 타인에 대하여서도 조직에 대하여서도 사회에 대하여서도 자신을 중심으로 있는 그것들은 자신에게 아무런 표현을 하지 않는데 자신 스스로 마음을 내고 자신 스스로 답을 내고 자신스스로 생각을 짓는 것이다 이 생각의 '업' 혼자 짓고 혼자 힘들어하는 것이다 그 무엇도 내게 무엇라 하지 않느니 스스로 짓는 생각의 업을 버릴때 비로소 가벼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