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장작불.동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작불처럼... 따스한날을 꿈꾼다 장작불이 따스하게 따오른다 장작불처럼... 2011년 12월의 세째주입니다. 동지날(양 12월 22일목요일: 음 11월28)이 있는 달입니다 동지는 불교에서 동지행사나 민간에서 팝죽을 먹어 액을 막는 의미와는 별개로 사실상 태양의 절기 즉 해가가 바뀜을 의미합니다 동지부터 우주의 자연의 법칙으로는 한해가 바뀌게 됩는다 즉 2012년을 의미하게 되는것이죠 이번주 월요일 그런 의미에서 타오르는 장작불을 직어 올려 봅니다 점점 차가움으로 다가오는 이 겨울 좀더 따뜻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자신의 따스함으로 인하여 주위까지 따쓰하게 물들이는 삶이기를 기원하는 의미입니다 장작불 속의 저 나무는 자신을 불태움으로서 세상을 따스하게 합니다 오늘도 자신에게 누구에게 말한마디라도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삶이 되도록 노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