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 법고.관룡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룡사의 법고....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다 범종루에 있는 법고 법고 법고를 받치고 있는 돼지 창녕 화왕산 관룡사 범종루의 법고 입니다 범종루에는 반야대종이라는 큰종을 용이 힘겹게 매달고 있고 그 옆엔 법고(불교의식에 쓰이는 북)가 있습니다 법고(홍고. 북): 불교의식 용구로 나무와 소가죽으로 만들어서 신호. 범패의식. 예불. 승무에 쓰인다 불교에서는 "북을 두드려 불법을 전한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북을 법고라 불러왔다. 불경에서 여러종류의 북을 열거하고 있으나 주로 그 용도는 대중에게 크고 작은 일이 있음을 알리거나 일종의 신호로도 사용되었다 의식에 사용되는 경우 범패의 장단에 맞추어 치게 되며 범종각의 사물중의 하나인 북은 아침. 저녁 예불때 치게 된다. 이때 북을 치는 이유는 축생의 부류를 제도하기 위해서 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