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생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층층꽃 층층꽃 다시 이상으로.... 명절과 휴일..... 참 필요하고 유익한 시간이였길.. 긴 시간 산행을 하여 바위 절벽을 올라 층층꽃을 만났다. 휴식을 취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이 크나 크고 넓은 대지위에서 이렇게 외지고 먼 곳에 자리 잡고서 그것도 땅이 아닌 바위 암벽 척박진 곳에서 살고 있나요. 하아.... 그대는 일반인과는 다른 도인 인줄 알았는데 조금은 실망이예요 ....질문을 인간적인(안간 관점의 합리적 사고)관점과 상대를 배려한다는 본인 마음을 버려요 그래야 핵심 질의에 가까와져요 내겐 내 운명을 선택 할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었지요 바람과 타의 힘(새들이 씨를 먹고 배설)과 내 선조들이 살아온 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고 있어요 대우주의 자연의 관점에서 외지고 척박지지도 않아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 더보기 미역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