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을로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울진으로 벌초를 가다가 화진휴게소에 .... 무덥고 비도 많았던 여름은 지나가고...
화진해수욕장의 쓸쓸한 모습입니다
==== 여름 그 못다한 뒷 이야기가 남아 있는 곳 ===
그대가 남기고간 추억은 파도 속으로...
울진 후포의 해변가에서 본 아름답게 보이는 연인의 모습입니다.
=== 바다같은 사랑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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