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 표면이 까실까실해서 까실쑥부쟁이라하며, 곰의수해, 산쑥부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다른 국화과의 야생화들과 마찬가지로 들국화로 호칭되는 꽃중의 하나이며,
꽃은 쑥부쟁이보다 훨씬 작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시월의 시작~~~
가을속으로 점점 ~~~.
'취향지몽(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꽃 (0) | 2019.10.04 |
---|---|
수크렁 비에 젖다. (0) | 2019.10.02 |
코스모스 핀 들녘 (0) | 2019.09.30 |
꼭두서니 꽃 (0) | 2019.09.27 |
산박하꽃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