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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어린생명..산새를 만나다. 어린 산새 4남매를 만나다. 털은 났으나 눈도 안떠고 아직 날지는 못한다. 둥지에서 어미가 날라주는 먹이를 먹고 성장 중이다. 어미가 집을 비움 사이에 잠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기념 촬영만 했다. 무사히 건겅하게 성장하여 산천을 자유롭게 날아 다니기를 기원해 본다. 어린 야생의 생명 생명은 모두 귀하고 축복이다. 더보기
잔대꽃 잔대 도라지와 더덕뿌리와 비슷하다 사삼이라 부른다. 뿌리는 식용으로 약재로 사용하고, 잎은 나물로 먹는다. 꽃도 이쁘네요. 더보기
미니나팔꽃..유홍초 꽃 유홍초꽃 더보기
꽃과 나비 나비의 사랑? 더보기
오이풀꽃 더보기
시호 꽃 한약초 시호 꽃.. .시호도 귀한 약초가 되었네요.. 더보기
곡식의꽃(오이.옥수수.수세미) 오이꽃 옥수수꽃 수세미꽃 더보기
곡식의꽃(쑥갓.상추.호박꽃) 쑥갓꽃 상추꽃 호박꽃 더보기
곡식의 꽃(가지.수박.고추.방울토마토꽃) 가지꽃 고추꽃 수박꽃 방울토마토꽃 더보기
꽈리의 꽃과 열매 더보기
자주꿩의다리 꽃 자주꿩의다리는 우리나라가 특종인 다년생 식물로서 전국 각처 산지에서 자라나 흔하지는 않은 풀(꽃)이다. 물기가 많은 돌틈이나 반그늘에 자란다. 요즘에는 원예용으로 심는다. 꽃은 흰빛이 도는 자주색이고, 수술대는 끝이 방망이 같으며, 자주색이고 꽃밥은 긴 타원형으로 자주색이다. 뿌리가 산꿩의 다리처럼 생겨 자주꿩의다리라 부른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작은 변화들이 계절이 바뀌고 꽃이 피고 잎이 나서 자라고 벼가 읶어가고 과일이 곡식이 여물고 그렇게 변하여 갑니다. 오늘 그대가 행하는 작은 행위로부터 그대 삶이 조금씩 변해가고 ....그 행위의 반복.... 어느날 또다른 위치에서 완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의 볼것입니다. 한꺼번에 확 달라지는것은 혁명이고 ...일반인은 부작용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니 늘 반복되는.. 더보기
큰세잎쥐손이풀 꽃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에 자란다. 높이는 60cm 정도로 꽃은 8~9월에 홍자색으로 핀다. 큰세잎쥐손이는 꽃과 잎이 세잎쥐손이보다 꽃도 크고 꽃잎의 색도 짙습니다. 특히 꽃은 잎사이에 붙어 있지 않고 벌어져 있어 세잎쥐손이와 구분이 되고 쥐손이풀 중 세잎쥐손이풀은 쥐손이풀과 같은 모양으로 잎이 세갈레로 깊게 갈라지는데 세갈레로 갈라지는 모양으로 세잎쥐손이풀이라하고 세잎중 가운데 잎이 가장 길게 뻣어 있다. 꽃말: 끈임없는 사랑. 꽃이 홍자색으로 진하며 아름답다. 꽃말처럼 진한 홍자색의 끈임없는 사랑을 하세요 그 사랑이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그대 가슴에 그리움으로 살아 있을 겁니다. 오늘도 그리움에 물을 주세요 그대 영혼에 맑고 향기로운 별빛으로 빛날 겁니다. 그리고 시간의 벽이 녹.. 더보기
익모초 익모초: 여성들에게 이로운 풀이란 이름의 꽃 여성들에게 이롭다하여 ..꽃차,효소, 즙, 한약재라 쓰인다. 여성들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자 남성들에게도 이로운 사람이되자.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자. 우리 모두 이 존재계에 서로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자. 오늘 서로에게 이로운 존재로서 살아 보세요. 더보기
벼가 고개를 숙이다. 입추(8월8일)가 지나니 벼가 고개를 숙이네요 즉 씨앗이 여물어 읶어간다는 말이다. 곧 누렇게 벼가 읶은 들판을 보게 되겠죠? 불과 얼마전(수십년전...) 까지만 해도 농민(민초) 주 수입원이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했는데...... 세월이 변화고, 시대도 변화고, 나는, 그대는 어떻게 변화고 있는가? 그래도 들판에 벼는 읶어가고.... 쌀밥은 먹어야 생존할수 있겠지? 세월이 ..시대가 변해도.. 벼가 읶어간다. 더보기
누리장나무 꽃 누리장나무 꽃 나무잎을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나무다. 그래도 꽃은 아름다이 피느니 ..... 더보기
칡꽃 칡의 꽃이다. 뿌리는 칡즙과 효소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넝쿨이 번식력이 강해서 주위에 나무와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한다. 더보기
부들 부들 연못 가장자리나 습지에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원주형 꽃이삭이 달린다. 생긴 모양이 어묵, 핫바, 핫도그처럼 생겼네요. 하나씩 드시구려..ㅎㅎㅎㅎㅎ. 더보기
백연꽃피다 백연꽃 피다. 행여 그대 사는 세상이 혼탁할지라도.... 이렇게 정화 되고 그 속에서 백연꽃이 필지니...... 그대여 희망의 삶을 살아라 그대 삶에도 연꽃이 필지니......./ 더보기
무궁화꽃이여...... 무궁화 꽃이 피는 계절이다. ............. 아....무궁화꽃이여. ............. 정치도, 경제도,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이해관계도...... 무엇이 민족(국가)의 영속성과 민초를 위한길인가? 선동자, 협잡꾼, 협박자,위정자..... 상황을 가지고 ,...자신들의 권력의 영속성을 꿈꾸는자들 사이에서 그대는 무엇인가? 그래도 자존있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 남아야지 ... 아 무궁화꽃이여..../ 더보기
메꽃 나팔꽃처럼 생긴 메꽃이여... 더보기
박하꽃 잎에 향이 강한 식물이다. 박하꽃의 유래( 다음에서 검색..)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넋 박하 꽃말: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습니다 옛날 민트라는 예쁜 소녀가 있었습니다. 부모를 여의고 남의 집에서 심부름을 하며 사는데, 어느 날 왕자의 눈에 띄었습니다. 예절을 모르는 민트는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눈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왕자는 박하의 순수함이 몹시 마음에 들어 소녀의 양부에게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양모가 민트를 죽여서 묻어 버렸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왕자가 민트를 찾아가니 양모는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리고 없다고 말했습니다. 체념한 왕자는 물을 청했는데, 부인이 떠온 물이 갑자기 박하꽃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왕자는 모든 사연을 알아차리고 양모에게 벌을 주어서 민트의 넋을 달랬습니다. 박하.. 더보기
미나리꽃(돌미나리 꽃) 미나리꽃이다. 겨울과 봄에 하우스에 지하수로 미나리를 재배하여 판매를 하는 그 미나리 꽃이다(위의 것은 자연산 돌미나리 꽃) 미나리에 삼겹살 ㅎㅎㅎ . 요즘은 농가의 특수 작물로 재배하여 주 소득원이기도 하다. 청도 한재미나나리가 유명한데.. 그 미나리의 꽃이다. 더보기
돼지감자( 뚱단지 ) 돼지감자 꽃 뚱단지 같은 소리하네 할때의 그 뚱단지 돼지감자 꽃이다. 노랗게 꽃이 핀다. 뿌리는 당뇨에 좋다하여 약으로, 효소등을 담는다. 태풍이 오는데 .... 모두에게 큰 피해가 없이 비님 만 넉넉하게 내렸으면하는 바램이다. 자연이 이 처럼 태풍으로 확 뒤집어 자연 정화를 하둣이 우리 인간들도 한해 한번은 마음에 태풍이 일으켜서 자신의 마음과 몸의 찌꺼기를 자연 정화 하였음 하는 바램이다. 단 주위에 아무런 피해없이 자신만의 허물을 벗었으면 좋겠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로이 태어 나듯이... 인간이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스스로부터 주위를 세상을 맑게 할지어다. 더보기
더덕꽃 향기...세상을 적신다. 더덕꽃 향기가 무더위를 물들인다. 더덕은 도라지 처럼 생긴 뿌리를 약초로 사용하고 또 식재로로 사용하는데 그 향기가 매우 강해서 뿌리가 있는 근처를 지나가도 더덕향이 진하게 풍긴다. 더덕꽃이 피었다. 이 더덕꽃 향기가 무더위를 물들여서 짜증과 무더위로 인상이 굳어지는 모두의 영혼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물들였음한다. 지금 더덕꽃을 보고 있는 그대의 영혼도 아름다운 향기로 물들어 그대 주변 모두를 행복하게 하였으면 ~~~. 그대여 오늘 그대 영혼을 더덕향에 물들이고 무더위를 잊어 보시라. 더보기
홍련꽃 홍련꽃 스스로 맑아지려 노력하는 삶 끝없는 자기 절제와 통제 공부로서 자신과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연꽃같은 삶(홍련꽃)............?. 더보기
부레옥잠화 잎의 줄기가 30cm미만으로 자라고 여름에 꽃이 피며, 꽃은 하루만 피었다가 시드는 1일화이다. 엽병의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와 같이 되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 옥잠화라고 한다. 더보기
부질없는 인생의..부평초.. 부평초 부질없는 인생을 말하는 개구리밥이다. 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 수초이다. 개구리가 사는 곳에(벼를 심은 놓은 물이 있는 논) 올챙이가 먹는 풀이라고 개구리밥이다. 부평초..물위에 떠 있는 풀이라는 뜻이다.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신세를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 흔히 부평초 같은 인생 할때의 그 부평초이다. 더보기
베롱나무꽃 베롱나무 꽃 사찰, 고택(전통가옥),향교등에 흔히 볼수 있으나' 요즘은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자홍색의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다고 해서 목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흰색꽃이 피는 흰 베롱나무도 있다. 꽃 말은 : 부귀(.. 부하고 귀하다..) 옛날 사찰과 향교에 주로 심은 이유는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어 선비의 지조를 뜻하기도 했다. 비에 젖은 베롱나무 꽃 더보기
무릇꽃 무릇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