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극락암에서 소리 : 목탁과 징 (극락암 대웅전 옆에 달려있다: 현상계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존재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소리를 내고 표현?하고 있다 타존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지간에 말이다..../ 목탁과 징을 보면서 한생각이 스친다 자신을 육신을 때리는 그 고통을 감내하면서 그소리로서 듣는에게 한순간이라도 숙연함과 맑음을 느끼게하여 그들이 행복할수 있다면....... - 오늘 나는 내 자신과 타 존재를 위하여 얼마나 맑은 소리를 내었는지를 돌아보고 싶다- 목탁과 징처럼.../ 기도: 모두들 각자 소원과 기원을 하면서 살아간다 또 그것을 간절하게 기도하고 바라면서 그소원을 하나님에게 알라신에게 천신에게 용왕에게 산신에게 부처님께 기도하고 빌고 기원한다.... / 이렇게 간절하게 기원하고 기도하는 모든이의 소원이.. 더보기 이전 1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 76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