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아픔.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꽃은 피고... 1년 또 봄이 왔다 어제 그랬나는듯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있다 그 후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든 당신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는가요 아직도 국가가 사회가 먼저 변화기를 바라고 있나요 당신이 먼저 스스로 변할 순 없나요 인간의 탐욕과 과욕 최고 만을 최우선 선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 보고 스스로 자성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사회가 국가가 변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과 나는 과연 어떤 욕망들일까요 또 다시 그런 큰 아픔이 없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당신이 내가 꿈꾸고 희망하는 세상이 오기를 또 꿈꾸면서 아픔을 가진 모든 이들이 평온을 되찾기를 또 희망하는 꿈을 꿉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