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뿌리없는 기생식물 실새삼꽃 실새삼 전국 각지에 밭뚝이나 풀밭에 자란다. 뿌리가 없이 자라는 기생 식물이다. 특징 왼쪽으로 휘감아 자란다는데 어지럽게 자라서 구분이 어려움... 흰꽃이 피며...열매는 토사자라해서 약용으로 쓰인다. 실새삼이 밭에 자라면 농작물은 큰 피해를 입는다. 뿌리없이 자라는 기생 식물이여서 잘 죽지도 않고 식물의 영양분과 휘감아 죽게 만든다. 기생충?...기생식물?.... 너에 소명은 기생하여 자라고 다른 생물에 피해를 입히더라도 죽어 열매가 약재가 되어 세상에 유용하게 쓰이기 위함인가? 더보기 실새삼(토사자) 실새삼(씨앗:토사자)-실새삼의 씨앗으로 토끼가 먹는 실처럼 생기풀이 열매란뜻 겨우살이처럼 기생식물이지만 효능이 뛰어나 예로부터 뼈와 허리를 강화하는 약재로 사용되어옴( 기생식물:다른 식물의 양분을 빨아먹고 성장..다른식물 고사함) 유래: 다친 토끼가 풀숲으로 들어가 먹더니 신기하게 나았다...그것을 본 사람이 허리가 아파 누워 있던 부모님께 그풀을 다려서 드리니 나았다.그리하여 토사자라 함. 효능: 뼈와 허리, 불임치료제, 발기부전 몽정. 잔장 신장 튼튼..... 기생식물이지만 꽃이 피고 또 아름답다. 모든 꽃은 아름다움이다. 인간이 느끼지 못할 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