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절단.노부부.겨울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부부의 겨울준비 노부부 겨울 준비: 나무자르기를 하고 있다 나의 유년시절만 해도 톱으로 하나 하나 썰었는데 요즘은 전기 절단기로 조금은 쉽게(?) 일할수 있다. 연세드신 어르신에게는 좀 위험하지만... 나무 절단중인 어르신... 어르신 부부: 나무 절단 작업중 잠시 휴식 표정이 너무 밝고 아름답지 않는가? 휴식중: 할머니가 데워 주신 간식으로 베지밀을 드시고 계신다. 저에게 캔 따끈한 캔커피를 권하는 어르신의 넉넉한 인심.... 휴일날 오후 마실을 나갔다 토굴하고는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예전부터 알고 계시는 어르신이 어떻게 지내시나 가늘길에 들러는데 마침 두 노부부께서 겨울 월동 준비 중이시다 어르신은 절단기로 나무를 자르시고 할머니는 잘라진 나무를 집 벽에 차곡 차곡 쌓고 있었다 올해 연세가 85세인데도 정정하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