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꽃과 구절초꽃이 절정이다.
뭐 꽃이름을 몰라도 괜찮지만 알고 보면
유익하고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줄이고 사진으로
쑥부쟁이꽃: 꽃잎이 조금 가늘고 촘촘하다.(색깔이 연한 보라색이 보인다)
구절초꽃: 꽃잎이 좀 더 도톰하고 안정감 있다(흰색을 띤다 ..연분홍도 있지만..).
자주보고 관심을 가지면 보일 것이리라...
위: 쑥부쟁이
위: 구절초
위.아래: 쑥부쟁이
'취향지몽(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름잎 (0) | 2019.10.17 |
---|---|
흰꽃역귀 (0) | 2019.10.15 |
삽주꽃 (0) | 2019.10.11 |
부추꽃 (0) | 2019.10.04 |
수크렁 비에 젖다. (0)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