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신비로운 이 쪽빛의 꽃은 하루만에 피었다 시든다 그래서 꽃말도 "순간의 즐거움" "그리운 사이"다
꽃에서 쪽빛 염료를 뽑아 종이, 비단에 염색을 한다.
'취향지몽(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릇 꽃 ... 청산별곡속의 그 " 다래" (12) | 2011.08.31 |
---|---|
가지꽃 (6) | 2011.08.23 |
뚱딴지꽃 (14) | 2011.08.06 |
술패랭이꽃 (3) | 2011.08.06 |
산도라지꽃 (2)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