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하늘을 두려워 않고 높이 높이 올라가는 꽃이라는 뜻의 이름
옛날 암행어사 마패 무늬로도 사용되었다
양반집 담장에만 심어 대문과 담장에 따라 피든 귀한?(신분의 구분을 주든..)꽃
그래서 옛날에는 ..양반꽃..으로 불렀다
지금은 전국에 원하는 이는 ..쉽게 ..볼수 있는꽃..
능소화가 한창일때쯤 장마가 시작된다해서 ..비꽃..
질때는 동백꽃처럼 통째 진다는 ..고귀함을 지킨다하여 ..처녀꽃..
붉은 황금색 꽃이 등나무 같다고해서 ..금등화..
..소화.. 궁녀에 얽힌 설화도 있다
꽃말이 그리움. 명예..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쉽게 나오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있어 바람 불때는
가까이 가지 않는것 좋다
눈에 들어가면 실명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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