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향지몽( 야생화 )

부레옥잠화

잎의 줄기가 30cm미만으로 자라고 여름에 꽃이 피며,

꽃은 하루만 피었다가 시드는 1일화이다.

엽병의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와 같이 되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 옥잠화라고 한다.

 

 

 

'취향지몽(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꽃 향기...세상을 적신다.  (0) 2019.08.06
홍련꽃  (0) 2019.08.05
부질없는 인생의..부평초..  (0) 2019.08.03
베롱나무꽃  (0) 2019.08.02
무릇꽃  (0)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