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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다리

자주꿩의다리 꽃 자주꿩의다리는 우리나라가 특종인 다년생 식물로서 전국 각처 산지에서 자라나 흔하지는 않은 풀(꽃)이다. 물기가 많은 돌틈이나 반그늘에 자란다. 요즘에는 원예용으로 심는다. 꽃은 흰빛이 도는 자주색이고, 수술대는 끝이 방망이 같으며, 자주색이고 꽃밥은 긴 타원형으로 자주색이다. 뿌리가 산꿩의 다리처럼 생겨 자주꿩의다리라 부른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작은 변화들이 계절이 바뀌고 꽃이 피고 잎이 나서 자라고 벼가 읶어가고 과일이 곡식이 여물고 그렇게 변하여 갑니다. 오늘 그대가 행하는 작은 행위로부터 그대 삶이 조금씩 변해가고 ....그 행위의 반복.... 어느날 또다른 위치에서 완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의 볼것입니다. 한꺼번에 확 달라지는것은 혁명이고 ...일반인은 부작용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니 늘 반복되는.. 더보기
좀꿩의다리 꽃 좀꿩의다리꽃 미나리아제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볕이 잘드는 풀밭이나 숲 가장자리에 자란다. 어린순은 나물(식용)로 사용한다. 꿩의다리는 종류가 다양하다. 금꿩의다리, 좀꿩의다리, 연잎꿩의다리, 돈잎꿩의다리 뿌리는 연과초라하여 약으로사용한다. - 가느다란 줄기가 꿩의 다리를 닮았다하여 꿩의 다리라 하고, 또 장끼(숫꿩)의 뒷통수를 장식하는 깃털뭉치를 가르킨다는 뜻도 있다. 좀꿩의다리는 꿩의다리보다 꽃이 작고 누른빛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꿩의다리는 개화기간이 약 3~4개월이라 꽃을 오래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