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도인 2019. 5. 3. 13:36

마음속에 있는 그리움은

꽃이 품고 있는 꽃향기와 같은 것이다

그리움은 아픔이 아니라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꽃이 향기가 나듯이

그리움을 품고 사는 그대는 향기로운 사람이다.

그런 그대는 향기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