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지몽( 야생화 )
뚱딴지꽃(돼지감자)
백두도인
2019. 9. 10. 09:50
고요한 새벽을 깨운다.
오늘도 눈을 뜨서 감사 합니다.
이 몸이 존재계에 할 역할이 있어서 감사 힙니다.
세상이 향기롭게 하소서...
자신이 먼저 향기로와지고 주위를..
세상을 향기로 물들게 하소서....
오늘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날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스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