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지몽( 야생화 )
닭의장풀
백두도인
2011. 8. 22. 13:46
닭의장풀: 신비로운 이 쪽빛의 꽃은 하루만에 피었다 시든다 그래서 꽃말도 "순간의 즐거움" "그리운 사이"다
꽃에서 쪽빛 염료를 뽑아 종이, 비단에 염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