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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와송꽃 와송꽃 피다. 더보기
자연산 산 와송 1. 산 와송 10월 13일 만났것... 와송 꽃이 피려고 준비중이네요. 더보기
꽃향유 더보기
용담꽃 용담꽃 하늘을 보고 피는 꽃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아침 일찍 피지도 , 오후 늦게 지지도 않고... 낮에만 피는꽃... 더보기
산부추 더보기
구절초 더보기
곽향꽃 더보기
가막사리꽃(도깨비바늘) 씨앗이 도깨비 바늘 같이 생겨 옷에 붙는다. 더보기
주름잎 더보기
흰꽃역귀 더보기
쑥부쟁이꽃(구절초와 비교) 쑥부쟁이꽃과 구절초꽃이 절정이다. 뭐 꽃이름을 몰라도 괜찮지만 알고 보면 유익하고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줄이고 사진으로 쑥부쟁이꽃: 꽃잎이 조금 가늘고 촘촘하다.(색깔이 연한 보라색이 보인다) 구절초꽃: 꽃잎이 좀 더 도톰하고 안정감 있다(흰색을 띤다 ..연분홍도 있지만..). 자주보고 관심을 가지면 보일 것이리라... 위: 쑥부쟁이 위: 구절초 위.아래: 쑥부쟁이 더보기
삽주꽃 삽주의 꽃.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길며 마디가 있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몇 개 갈라지며 높이가 30∼10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말라 없어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줄기 밑 부분에 달린 잎은 깊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3∼5개이고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표면에 윤기가 있고 뒷면에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의 길이가 3∼8cm이다. 줄기 윗부분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창출(蒼朮)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발한·이뇨·진통·건위 등에 효능이 있어 식욕부진·소화불량·위장염·감기 등에 사용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더보기
사천바다케이블카( 삼천포항) 경남 삼천포항을 다녀오다. 죽방렴 멸치잡이의 죽방렴을 돌아보고... 죽방 멸치회, 멸치쌈밥을 먹다.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남해 바다를 바라보고.. 아름다운 한려해상수도....눈부신 태양은 바다물에 반사되고... 종점인 각산(해발 408M)에 올라 각산 봉수대를 보고... 삼천포항에서 회(참돔회)를 먹고... 그렇게 삼천포항 ....바다 케이블카를 .... 바다 케이블카에서 각산 봉수대 죽방렴... 남근목... 삼천포항... 참돔회.... 더보기
포항나들이(호미곳,죽도시장,북부해수욕장) 휴일 포항 나들이 다녀오다. 호미곳.... 죽도시장에서 (회, 고래고기, 대게...) 북부해수욕장 ..... 해안도로.... 더보기
울진 태풍 "미탁" 피해 봉사 다녀오다 2019년 10월 5일 새벽 6시에 태풍피해 지역 봉사를 다녀오다. 경북, 울진군, 영덕군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그중에 장소: 경상북도 온정면 광품2리에 다녀오다...>>백암온천이 있는 면소재지 온정면은 하천 범람으로 농경지(벼, 고추, 배추 등) 잠기고 가정집이 물에 잠기고 피해가 엄청남.... 후배님들과 같이 피해주민의 집에 가서 청소등을 도와줌 ..오후에는 피가와서 비를 맞으면 일함. 마을은 4일 동안 단수가 되어 식수 부족과 집안 청소를 못했는데 마침 토요일 물이 나왔으나 .... 우리가 지원한 집은 물이 안나와 빗물과 계곡물을 받아서 청소를 함 다는 못했지만 큰 일거리는 해주고 오후 늦게 마침 ...점심과 참도 온정면과 평해읍은 ...안되서 20분 가량 가서 후포읍에서 김.. 더보기
부추꽃 부추 부추는 각종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부추 전을 구워 먹기도 한다. 오신채라 하여 불교에서는 금하는 다섯가지 음식로 특별히 먹지 못하게 하는 음식물로 마늘,파,부추,달래,흥거(우리나라에서 안남)에 해당한다. 식물의 성질이 맵고, 향이 강하기 때문에 마음을 흩뜨러 수행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불교 律藏에 따르면, 이러한 음식을 공양하면 입 주위에 귀신이 달라붙는다고 한다. 부추가 식재로도 우리에게 효용하지만 이렇게 꽃이 핍니다. 세상을 사물을 내가 필요한 것 만 보지 말고 넓고 다른 시각에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리고 보일 것 입니다. 더보기
수크렁 비에 젖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가을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특히 농민들... 한해 동안 노력한 농사가 더 피해가 없어시길~~~~. 하늘이여 민초들의 마음을 헤아리소서! 더보기
까실쑥부쟁이 꽃 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 표면이 까실까실해서 까실쑥부쟁이라하며, 곰의수해, 산쑥부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다른 국화과의 야생화들과 마찬가지로 들국화로 호칭되는 꽃중의 하나이며, 꽃은 쑥부쟁이보다 훨씬 작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시월의 시작~~~ 가을속으로 점점 ~~~. 더보기